아트소향은 부산의 새로운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해운대 센텀지구에서 개관 이후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장르와 형식의 구분 없는 동서양의 미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가의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해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아트소향은 항상 부끄럽지 않은 작가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러니 저희 작가들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반세기, 한 세기의 세월이 지났을 때 작가의 이름과 함께 소향의 이름이, 그리고 그 작가를 사랑하고 키운 부산의 이름이 항상 함께 남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rt Sohyang has been introducing East and West art without distinction between genre and form in keeping with the global era since its opening in the Haeundae Centum District, Busan's new economic and cultural center. We have planned high-quality exhibitions by various artists, and we are discovering and introducing competent new artists.
Art Sohyang will always choose a writer who is not ashamed. So please love our writers a lot. So, after half a century or a century, I hope that the name of the artist, Sohyang's name, and the name of Busan, who loved and raised the artist, will always remain together. Thank you.